예적금 이자 계산기

예금·적금의 만기 수령액을 이자소득세까지 반영해 계산합니다. 상품에 적힌 금리와 실제 수익률이 얼마나 다른지 함께 보여줍니다.

입력값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단리 · 월복리이자소득세 반영

조건 입력

상품

매달 일정액을 납입합니다.

개월
%
이자 계산

대부분의 은행 예적금은 단리입니다.

이자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

세후 만기 수령액

12,164,970

원금 12,000,000원 + 세후 이자 164,970원

원금

1,200만

세전 이자

195,000

이자소득세

30,030

표면금리 vs 실질 수익률

상품에 적힌 금리
3.00%
원금 대비 실질 (연환산)
1.63%

적금은 첫 회차만 1년 전부 예치되고 마지막 회차는 한 달만 예치됩니다. 평균 예치기간이 6.5개월이라 원금 대비 수익률이 표면금리의 54% 수준이 됩니다. 상품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적금의 구조가 원래 그렇습니다.

단리와 월복리 차이

단리 12,164,970원 월복리 12,166,498원 +1,528원

기간이 짧아 복리 효과가 크지 않습니다. 금리 0.1%p 차이가 더 큽니다.

월별 내역

원금과 이자가 어떻게 쌓이는지 확인하세요.

회차납입액누적 원금이번 달 이자누적 이자잔액
1개월1,000,0001,000,0002,5002,5001,002,500
2개월1,000,0002,000,0005,0007,5002,007,500
3개월1,000,0003,000,0007,50015,0003,015,000
4개월1,000,0004,000,00010,00025,0004,025,000
5개월1,000,0005,000,00012,50037,5005,037,500
6개월1,000,0006,000,00015,00052,5006,052,500
7개월1,000,0007,000,00017,50070,0007,070,000
8개월1,000,0008,000,00020,00090,0008,090,000
9개월1,000,0009,000,00022,500112,5009,112,500
10개월1,000,00010,000,00025,000137,50010,137,500
11개월1,000,00011,000,00027,500165,00011,165,000
12개월1,000,00012,000,00030,000195,00012,195,000

표의 이자는 세전 기준입니다. 이자소득세는 만기에 이자 총액에서 한 번에 원천징수됩니다.

이어서 계산해보기

지금 보고 있는 값과 이어지는 계산기입니다.

적금 이자가 생각보다 적은 이유

월 100만원씩 1년, 연 3% 적금에 가입했다고 해봅시다. 원금 1,200만원의 3%면 36만원일 것 같지만 실제 세전 이자는 19만 5천원입니다. 절반 정도밖에 안 됩니다.

상품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적금은 매달 나눠 넣기 때문에 돈마다 예치기간이 다릅니다. 1월에 넣은 100만원은 12개월치 이자를 받지만, 12월에 넣은 100만원은 한 달치 이자만 받습니다.

평균을 내면 예치기간이 6.5개월이고, 그래서 원금 대비 수익률도 표면금리의 절반 남짓이 됩니다.

기간을 늘려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질 수익률은 표면금리 × (n+1) ÷ 2n으로 계산됩니다. 이 값은 기간이 길어질수록 표면금리의 절반에 가까워집니다.

물론 받는 이자의 절대 금액은 기간이 길수록 늘어납니다. 다만 "연 5% 적금"과 "연 5% 예금"을 같은 수익률로 비교하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

예금과 적금은 목적이 다릅니다

목돈이 이미 있다면 예금이 유리합니다. 전액이 전 기간 예치되므로 원금 대비 수익률이 표면금리 그대로입니다.

적금은 목돈을 모으는 수단이지 수익률을 높이는 수단이 아닙니다. 매달 강제로 저축하게 만드는 것이 적금의 진짜 가치입니다.

단리와 월복리

대부분의 은행 예적금은 단리입니다. 월복리 상품은 이자에도 이자가 붙지만, 1년 안팎의 기간에서는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같은 조건에서 월복리로 바꿔보면 얼마나 차이 나는지 위 계산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리 0.1%p 차이가 복리 여부보다 클 때가 많습니다. 복리라는 말에 끌리기보다 금리 숫자를 먼저 비교하세요.

이자소득세

이자에는 15.4%의 세금이 붙습니다. 이자소득세 14%와 그에 대한 지방소득세 1.4%를 합한 것으로, 만기에 이자를 줄 때 은행이 미리 떼고 지급합니다. 원금에는 세금이 붙지 않습니다.

우대 제도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2026년부터 상호금융 준조합원 중 총급여 5,000만원(종합소득금액 3,800만원)을 넘는 경우에는 비과세에서 저율 분리과세로 바뀝니다. 2026년은 5%, 2027년부터는 9%가 적용됩니다. 농어민 조합원과 총급여 5,000만원 이하 준조합원은 종전 혜택이 유지됩니다.

이 계산에 반영되지 않은 것

이 계산기는 참고용입니다. 실제 수령액은 금융기관의 이자 계산 방식과 우대금리 적용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정확한 금액은 해당 금융기관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기준 요율·세율 출처대조 완료

이 계산기에 쓰인 요율과 세율은 아래 공식 자료를 근거로 합니다. 기준이 바뀌면 갱신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연 3% 적금인데 왜 이자가 원금의 3%가 아닌가요?

적금은 첫 회차 납입금만 전 기간 예치되고 마지막 회차는 한 달만 예치되기 때문입니다. 12개월 적금이라면 평균 예치기간이 6.5개월이라 원금 대비 수익률이 표면금리의 약 54%가 됩니다. 상품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적금의 구조가 원래 그렇습니다.

그럼 기간을 길게 하면 표면금리에 가까워지나요?

오히려 반대입니다. 실질 수익률은 표면금리 × (n+1)/(2n)이라 기간이 길어질수록 절반에 가까워집니다. 12개월이면 54%, 60개월이면 50.8%입니다. 다만 절대적인 이자 금액은 당연히 늘어납니다.

예금과 적금 중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같은 금리라면 목돈이 있을 때는 예금이 유리합니다. 예금은 전액이 전 기간 예치되므로 원금 대비 수익률이 표면금리 그대로입니다. 적금은 목돈을 모으는 수단이지 수익률을 높이는 수단이 아닙니다.

단리와 월복리는 얼마나 차이가 나나요?

기간이 짧으면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1년짜리 상품이라면 금리 0.1%p 차이가 복리 여부보다 영향이 큽니다. 복리의 힘은 기간이 몇 년 이상 길어질 때 드러납니다.

이자소득세는 언제 떼나요?

만기에 이자를 지급할 때 한 번에 원천징수합니다. 일반과세는 15.4%(이자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입니다. 원금에는 세금이 붙지 않습니다.

세금우대 9.5%라는 말을 들었는데요.

2014년에 폐지된 세금우대종합저축의 세율입니다. 현재의 우대 제도는 상호금융 조합 예탁금의 저율과세(농어촌특별세 1.4%만, 3,000만원 한도)와 비과세종합저축(0%)입니다.

금융소득이 많으면 추가로 세금을 내나요?

이자와 배당을 합한 금융소득이 연 2,000만원을 넘으면 초과분이 다른 소득과 합산되어 종합과세됩니다. 이 계산기는 원천징수 기준이므로 종합과세 대상이라면 추가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