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할부 계산기
차량가격과 할부 조건을 넣으면 월 납입금과 총 이자를 계산합니다. 취득세·공채까지 더해 실제로 얼마가 드는지 보여줍니다.
조건 입력
월 납입금
471,781원
할부원금 25,000,000원 · 60개월 · 연 5%
총 이자
3,306,848원
취득세
2,100,000원
차값 대비
119.0%
차를 손에 넣기까지 실제로 나가는 돈
35,706,848원
- 차량가격30,000,000
- + 할부 이자3,306,848
- + 취득세 (7%) 2,100,000
- + 공채300,000
차값 외에 2,400,000원이 더 듭니다. 보험료와 정비비는 여기 포함되지 않습니다.
기간을 바꾸면
기간이 길면 월 부담이 줄지만 총 이자가 늘어납니다. 같은 조건에서 비교해보세요.
이어서 계산해보기
지금 보고 있는 값과 이어지는 계산기입니다.
차값이 전부가 아닙니다
3,000만원짜리 승용차를 사면 취득세만 210만원이 더 듭니다. 여기에 공채와 보험료까지 더하면 차값 외에 300만원 안팎이 나갑니다. 할부 이자까지 합치면 총 부담은 대체로 차값의 115~125%가 됩니다.
출고가에 이미 들어 있는 것
- 개별소비세 — 공장도가격 기준 (경차는 과세 제외)
- 교육세 — 개별소비세의 30%
- 부가가치세 — 10%
이 셋은 제조사가 가격에 반영해 표시하므로 따로 낼 필요가 없습니다.
등록할 때 따로 내는 것
- 취득세 — 승용차 7%, 경차 4%, 승합·화물 5%, 이륜차 2%
- 공채 — 도시철도채권·지역개발채권. 지역과 배기량에 따라 다릅니다
"자동차 취득세 9.1%"는 잘못된 설명입니다
자동차 취득세에는 지방교육세가 별도로 붙지 않습니다. 비영업용 승용차는 7%가 전부입니다.
9.1%라는 숫자는 매년 내는 자동차세(보유세)에 붙는 지방교육세(자동차세의 30%)나, 부동산 취득세의 부가세목 구조와 혼동한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 블로그에 퍼져 있으니 주의하세요.
경차는 취득세가 거의 없습니다
경차(1,000cc 이하)는 세율이 4%인 데다 취득세 75만원까지 감면됩니다. 1,500만원 경차라면 취득세가 60만원이라 전액 면제되어 0원입니다.
1,875만원을 넘어야 세금이 발생하기 시작하므로 대부분의 경차는 취득세가 없습니다.
유예할부, 광고에 안 나오는 부분
유예할부(잔가보장형)는 만기에 차값의 30~50%를 남겨두고 그동안은 나머지만 갚는 방식입니다. 월 납입금이 눈에 띄게 낮아져서 광고에 크게 나옵니다.
대가가 둘 있습니다.
- 총 이자가 늘어납니다. 남겨둔 원금에도 계속 이자가 붙기 때문입니다.
- 만기에 목돈이 필요합니다. 잔존가치를 한 번에 갚거나, 차를 반납하거나, 다시 할부로 돌려야 합니다.
위 계산기에서 잔가를 넣어보면 월 납입금이 얼마나 줄고 총 이자가 얼마나 느는지 나란히 나옵니다. 월 부담을 꼭 낮춰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일반 할부가 낫습니다.
기간은 짧을수록 이자가 적습니다
60개월을 36개월로 줄이면 월 납입금은 오르지만 총 이자는 크게 줄어듭니다.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가장 짧은 기간을 고르는 것이 원칙입니다.
무이자 할부와 현금 할인
"무이자 36개월"과 "일시불 100만원 할인"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이자 할부의 이자 절약분과 현금 할인액을 비교하면 됩니다. 금리를 0으로 두고 계산해보고, 그 결과와 할인액을 견줘보세요.
이 계산에 반영되지 않은 것
- 자동차보험료 — 나이·경력·차종에 따라 연 수십만~수백만원
- 매년 내는 자동차세와 그에 붙는 지방교육세
- 탁송료, 번호판 대행료 등 영업소 수수료
- 전기차·하이브리드 보조금과 취득세 감면
- 다자녀·장애인·국가유공자 등 취득세 감면
이 계산기는 참고용입니다. 실제 할부 조건과 세액은 금융사·지역·차량에 따라 달라지며, 정확한 금액은 영업소나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기준 요율·세율 출처대조 완료
이 계산기에 쓰인 요율과 세율은 아래 공식 자료를 근거로 합니다. 기준이 바뀌면 갱신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차값 3,000만원이면 3,000만원만 준비하면 되나요?
아닙니다. 취득세 7%가 따로 붙어 210만원이 더 듭니다. 여기에 공채 매입과 보험료까지 더하면 실제로는 300만원 안팎이 추가로 나갑니다. 할부 이자까지 합치면 총 부담은 차값의 115~125% 수준이 됩니다.
자동차 취득세가 9.1%라던데요?
자동차 취득세에는 지방교육세가 별도로 붙지 않습니다. 비영업용 승용차는 7%가 전부입니다. 9.1%라는 설명은 매년 내는 자동차세(보유세)에 붙는 지방교육세나 부동산 취득세의 구조와 혼동한 것입니다.
개별소비세와 부가세는 왜 계산에 없나요?
이미 차량 출고가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개별소비세·교육세·부가가치세는 제조사가 가격에 반영해 표시합니다. 등록할 때 따로 내는 것은 취득세와 공채입니다.
유예할부(잔가보장)가 유리한가요?
월 납입금은 확실히 낮아지지만 총 이자는 늘어납니다. 남겨둔 원금에도 계속 이자가 붙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만기에 잔존가치를 한 번에 갚거나, 차를 반납하거나, 재할부로 넘겨야 합니다. 월 부담이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신중해야 합니다.
경차는 취득세가 정말 안 나오나요?
경차(1,000cc 이하)는 세율이 4%이고 취득세 75만원까지 감면됩니다. 1,500만원 경차라면 취득세가 60만원이라 전액 면제됩니다. 1,875만원을 넘어야 세금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공채는 얼마나 드나요?
지역과 배기량에 따라 매입액이 다릅니다. 다만 대부분 즉시 할인 매도하므로 실제 부담은 매입액의 7~12% 수준입니다. 영업소에서 안내받은 실부담액을 넣으세요.
무이자 할부는 정말 이자가 없나요?
할부 이자는 없지만 대신 현금 할인이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이자 36개월"과 "일시불 100만원 할인"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 비교해보세요. 할인액이 할부 이자보다 크면 일시불이 낫습니다.